프라이부르크 [;집]에 머무신 손님들이 남겨주신 솔직한 후기예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후기를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전에 수정 하던 글이 저장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잘 챙겨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오래도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그림이 많아서 갤러리 속에 있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사진 몇장 첨부 할게요. 편하게 리뷰 사진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나중에 프라이부르크 방문 하게 된다면 또 들릴게요🥰
호스트 답글
민혜 님, 따뜻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어요 🥰 머무는 동안 편안하셨다니, 그리고 그림 가득한 집을 갤러리처럼 느껴주셨다니 저희가 더없이 기쁩니다. 사진까지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잘 간직할게요. 오래도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는다니, 저희에게도 그 한마디가 큰 선물이에요. 다음에 프라이부르크 오시면 꼭 다시 들러주세요. 그때도 따뜻한 한 상 차려놓고 기다릴게요. ^^ — 프라이부르크 [;집] 가족 드림
너무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딸아이가 입시여행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한달 남짓 독일에 머물면서 거의 마지막 코스에 가까운 여정의 끝자락에서 온라인 검색을 하던 중 갑자기 숙소 게시 글을 보게 되었는데 뭔지 모르게 끌려서 이미 예약 되어 있는 호텔도 취소 하고 하루 전날 급하게 문의 하고 예약을 하였답니다. ;;;;;;;; 딸아이의 얘기를 들어 보니, 베이스 거처로 지냈더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우선 첫째로 감사한것은 호스트 가족분들이 꼭 여러해 알고 지낸 분들처럼 친밀하게 대해주셨어요. 간혹 타국에서는 오히려 한인민박이 더 불편하고 제약도 많고 비용도 부담이 더 있다는 말들이 있어서 저 역시 모든 숙소에서 한인 민박을 제외했었어요, 그러나 오랜 시간을 혼자 지내는 것이 안쓰럽고 집 밥 같은 한국 음식을 먹였으면 하는 작은 바램만 가지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행복해 하고 활기 넘치는 목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안심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딸이 보내준 사진들과 이야기들을 종합해 볼 때, 예약 사이트에 게시된 내용 이상의 만족도를 느낄수 있었어요. 청결, 위치, 메뉴얼, 정서, 음식, 비용, 호스트 가족분들의 마음, 모든것이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말할 수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입시생들, 독일 여행자들, 나홀로 유럽 쉥겐 국가 여행 청년들, 여성 혼자일지라도 누구든 마음 놓고 방문하셔도 됩니다. 친절한 픽업 서비스, 정성 가득한 집밥 한식, 조식, 청결하고 예쁜 독일 3층 집의 로망, 호스트 가족분들의 안정감, 모두 모두 대 만족입니다. 가보지도 않은 제가 딸아이의 이야기 몇마디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이 행복이, 직접 가보신 분들의 이야기보다 멋지진 않을겁니다. 꼭 경험해보세요. 그리고 프라이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나 베를린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아름다움과 밝은 정서, 따뜻함? ...- 제 글솜씨로 다 담아내지 못하는- 그런 것이 있는 도시임에 분명합니다. 나중에 딸과 함께 꼭 다시 가서 "프라이부르크[;집] "에 다시 다녀오려고 합니다!!!! 좋은 음식 먹여주시고 우리 아이와 많은 이야기 나눠주시고 살뜰히 챙겨주신 호스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호스트 답글
어머님, 이렇게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뭉클했어요. 낯선 도시에서 오랫동안 혼자 입시를 준비한 따님의 용기가 참 대단했어요. 머무는 동안 활기차고 행복하게 지냈다니, 저희도 그것만으로 더없이 기쁩니다. 멀리 딸을 보내신 어머님 마음도요. 한인민박에 대한 걱정을 넘어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바라는 건 딱 하나, 타국에서 잠시라도 ‘집’ 같았으면 하는 거예요. 다음엔 꼭 따님과 함께 오세요. 그때는 어머님께도 따뜻한 한 상 차려드릴게요. 건강하시고, 따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 프라이부르크 [;집] 가족 드림
